아로마마사지 특징 정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마사지크루
- 2024년 2월 6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게
마사지 정보를 알려드리는 마사지 크루입니다!
오늘은 스웨디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습식 마사지 중 하나인 [아로마마사지 특징]에 대해서 함께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일상 속에서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다양한 테라피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고 인기 있는 건식 마사지인
타이마사지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업체에서도 프로그램에 아로마 마사지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해당 마사지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아로마 마사지가 정확히 어떤 마사지를 뜻하고
어떠한 효능 등이 있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 볼까요?
아로마 마사지는 로즈마리, 라벤더, 티트리, 베드가못, 스윗 오렌지 등의
식물의 줄기, 씨앗, 열매, 뿌리 등에서 추출해낸
고농축 천연오일을 코코넛 오일 등의 베이스 오일과 섞어
전신을 관리하는 마사지를 뜻하는데요.
각각의 향을 지닌 오일이 신체에 각자 다른
이로운 영향을 끼치면서 마사지를 받는 사람으로 하여끔
신체의 부드러운 이완감은 물론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하여
심신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테라피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알려져있는 습식 마사지인
스웨디시와 비슷하게 전신에 분포하고 있는
림프절을 자극하는 림프 마사지를 통해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로마 오일은 원료의 향에 따라 우울증, 불면증, 통증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웨디시, 로미로미, 핫스톤 마사지, 산전 마사지, 딥티슈 마사지 등의
일반 건전 마사지에서도 함께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통하여 정신 건강 관리, 근육 이완, 근육 통증 관리 등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람에게는 안정 효과가 있는 라벤더 오일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전환 효과가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들을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마사지 업체에 방문하신 경우에는
관리사님과 함께 현재 몸의 컨디션에 대해 충분히 의논하고
사용하는 아로마를 선택하여 관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점이 가득한 아로마 마사지도
주의사항이 있다고 하는데요.
에센셜 오일은 피부 타입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간지러움, 두드러기 등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평소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관리를 하기 전 소량의 오일을 피부에 테스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마사지 전 피부 발진, 염증, 타박상 등을 겪은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피부를 자극하는 마사지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전문의와 상의 후 마사지 가능 여부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 아로마 마사지를 포함하여 스포츠 마사지, 스웨디시 등의
모든 마사지는 마사지를 받기 2시간 전에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를 위해서 신체 기관들이 운동하게 되어
효과적으로 마사지를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를 시킨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이렇게 오늘은 마사지 크루와 함께
[아로마마사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자주 접할 수 있는 마사지였지만 막상 특징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마따거기와 같은 마사지 플랫폼을 이용하시면
전국에 있는 아로마 마사지 업체들을 확인해 볼 수 있어
지친 하루 바닥으로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려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용을 추천드리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주의사항을 잘 참고해서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인 휴식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도 여러분들을 위한 재미있는 마사지 정보로
새롭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사지 크루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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